자유게시판 입니다.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만큼 아기와 떨어져서 주무세요.
흏흏 2019-02-15 18:33:07 방문자 : 278


제목 때문에 다들 놀라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달 초 전주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태어난지 25일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부검 결과 영아급사증후군.


● 영아급사증후군 SIDS란?

12개월 이하의 아기가 잠든 이후 숨진 상태로 발견되며 사망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영아급사증후군 또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이라고 말합니다. 12개월이 지나면 이럴 가능성이 거의 없어집니다.



영아급사증후군은 1개월에서 5개월 사이 아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또 여아보다는 남아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봄과 여름보다는 가을과 겨울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아기 침대 위치

흔히 아기 엄마들은 아기 침대를 벽 쪽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벽에 사진이나 그림 액자를 모두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액자가 떨어지면 아기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리로 만든 액자는 더욱 위험합니다. 아기가 빠르게 성장하고 침대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면 이런 물건은 아기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할 수 있고 결국 큰 위험 물질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아기 침대 주위 각종 전깃줄을 모두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전깃줄이 아기의 목을 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침대는 엄마가 이용하는 침대 바로 옆에 두고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침 중이라도 응급   상황일 때 아기 엄마는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죠.

미국에서는 매년 2천 명의 아기가 아기 침대 안에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2.​바로 눕혀 재우기

아기는 천정을 보고 똑바로 눕혀 재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엎어서 재우는 것은 안됩니다. 옆으로 누워 재우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눕다가 엎어서 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자는 도중에 구토를 하게 되면 질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엎어서 재우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엎드려 자다가 질식할 확률이 더욱 높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소아과 전문의 JJ 레벤스타인의 설명입니다.
 또 처음에는 천정을 보면서 바로 누워 자다가도 나중에는 엎어서 자는 아기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바로 눕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3.노리개 젖꼭지 사용이 영아급사증후군 발생을 줄인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노리개 젖꼭지를 빨면서 입 주위와 목 근육을 많이 움직이게 되면서 급사증후군을 줄인다고 합니다. Bon Secours St. Francis Health SystemJohn McKay 전문의 설명입니다.


4.실내가 너무 덥지 않도록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아기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높은 온도를 유지하고 종종 이불로 아기를 꽁꽁 싸매기까지 했는데 이것 역시 좋지 않았습니다.


5.엄마 아빠와 함께 재우는 것도 위험하답니다. 별도의 침대를 마련해 따로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방 바닥에서 재우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따로 자는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맘처럼 되나요 ㅠㅠ

출처 : 네이버 뉴스